일산에 위치한 건마 시원해마사지에 방문하였습니다.
몸도 안좋고 그이유로 잠도 설친탓에 서비스보단 마사지를 더원해
마사지 2시간 예약하였습니다.
따로 지명선생님은 없는지라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넣어달라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압이 상당하셨습니다. 남자분들이 해주는것만큼 시원했습니다.
밤잠설치고 잠을잘못자서인지 목돌릴때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마사지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산을 좋아해 등산을 많이다니는편입니다.
그로인해 다리와 특히 허벅지가 많이 뭉치고 근육통같은게 많이 오는편입니다.
관리사님 마사지받고 목과다리가 많이 풀렸습니다.
받다보니 나른하고 편안해 잠들기까지 했습니다.
한결 가벼운몸으로 한주 ㅁㅁㄹ할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