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새해는 밝았는데 내 몸은 억억 소리가 나는 하루입니다.
그래서 몸도 풀겸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압구정다원이란 곳이죠. 여기가 마사지를 잘한다고 후기에도 잘나와있떠라구요~
일단.!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로 마사지가 시원했습니다.
일단 처음에 마사지실로 들어와서 잠시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군요
간단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깜짤 놀란게 저 조그마한 체구에 깡마르신분이 이런 마사지를 하실 수 있는지
엄청 시원한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마사지를 진짜 잘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받았답니다.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시간이 어찌 가는 줄 몰랐네요.
마사지 너무 잘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