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에 방문을했습니다
전화후에 위치를 들어보니 문스파였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가 변경이되었더군요
에전에 자주다니던 업소인데 없어진줄만 알았던 문스파를
생각지도 못한상황에 다시 찾게되어 가벼운마음으로 방문합니다
도착후 인사를하고 결제후에 대기실로 안내를받아서 준비합니다
저녁을 안먹고와서 대기시간이 좀 있길래 라면하나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직원분이 제 락카번호를 호명합니다
안내를받아서 방으로 입실합니다
잠시후 관리사입장하십니다
차분한 스타일? 이어서 좀 무뚝뚝할줄알았는데 아니네요
어색함이 없을정도로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자연스럽게 마사지가 시작이되었고
마사지 확실합니다
뭉쳐있는부분 만져보시고 그런부분들먼저 아프지않게 주무르며 풀어주신뒤에
전체적으로 제몸에 맞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십니다
고급 마사지느낌이 물씬 듭니다!
한시간의 마사지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완전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