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뻐근한 하룹니다. 몸도춥고 마음도 춥고 새해지만 추운건 여전합니다.
이럴때는 마사지 한방 받아주면 몸이 사르르 풀어지죠
그래서 저는 자주 가는 압구정 다원에 가기로 합니다.
압구정 다원에는 제가 지명하는 관리사님이 있습니다.
예명은 동선생님 ㅎㅎ
동선생님은 마사지 실력도 실력이지만 유머러스하시고 잘 웃고
귀여운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무조건 지명1순위 선생님이죠.
사실 전 동선생님 없으면 잘 안가긴 하지만. 다른선생님들도 꽤나 실력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번에 다른분한테 받았는데 그 선생님도나쁘지 않으시더군요.
마사지를 받아보실거라면 압구정 다원 동선생님 한번 찾아보세여 ^^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