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리가 고렇게 아픕니다 하루죙일 의자에 앉아서 일하다보니 자세를 잘 잡을려해도
어느순간 c자가 되어가는 허리가 쌓이고 쌓여 아프던 오후... 일단 마사지라도 받아서
당장 급한대로 불을끄자 생각하고 검색을 시작 고려해봤을떄 가장 좋은곳은 라페스파
왜냐 가까우니까 ㅋ... 그리고 잘한다고 말도 많은것같으니 함 가보는것도 나쁘지않겠다 싶어서
바로 연락후 썡~ 달려갑니다 샤워를한후 의자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몇분안되서
바로 불러주시네여 역시 해가 쨍쩅할떄 오면 이런 스피드함이 좋쿤요 ㅋㅋ
마사지방에가서 대기하니 똑똑! 하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이 관리사분이 못난주인 잘못만난 이허리를 구해주길 바라며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오우야! 이분 힘이 그레잇트 합니다 딱 이런느낌을 원했는데 잘눌러주시고 잘 풀어주십니다
뻐근했던 허리가 점점 부드럽게 풀리는게 느껴지는게 마사지받기 잘했당... 생각이들더군요 ㅋㅋ
특히나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철에는 마치 제철과일같이 마사지가 제격이라 생각이드네여
허리도 많이 시원해지고 아픈것도 거의 없어져서 마사지 완죤 대만족했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