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 저번주에 몸도 많이 뭉친느낌이 들어서
저번에한번받았는데 좋았던기억이있는데 다원에 전화를걸어
예약을해봅니다 ~ 시간에 맞게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이미 씻었지만 그래도 가볍게 물로 행구고 기다리니 바로 스텝분 안내를
받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윗도리만벗고 2~3분? 누워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
분
인상이 밝으신분이 들어오셧는데 민 쌤이라네요
간단히 인사하면서 몸이 많이 뭉친거 같다하니 바로잡아주신다하시면서
마사지 들어가시는데 여윽시 마사지는 다원스파입니다..
부드럽게 주변을 눌러주시면서 파악하신듯 잘못된곳들을
집중케어 해주시는데 술술술 풀려나가는듯한 기분이에요!
몸이 다풀린듯하자 찜마사지로 푸욱 해주시는데 역시 이런찜질이
몸풀어주는데는 더 효과적인거같아요!
담에도 몸안좋으면 무조건 다원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