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컨디션이 안좋아서 맨날 가던 다원에서 마사지나받을까합니다
전화를 걸어 예약을하고 찾아갑니다 ㅎ 역시 발렛있는데는 .. 굿
옷을받고 간단히샤워를합니다 시설은 매번올때마다 놀랍니다 ..
위에서 담배하나빨고 있으니 스텝분이 부르네요 따라가서 마사지방에누워있으니
저번에 한번봤던 민쌤이들어오네요 ㅎㅎ 반갑네요
맛사지스킬은 두말하면잔소리.. 정말잘합니다 중간중간 아이컨택하며 맛사지 강도도 물
어보고 잘웃어주고 해서 기분도 풀리고 몸도 풀어주는 민쌤이네요 ..후
역시 등부터 어깨부터 그냥 손 가는 대로 규칙에 얽메이지않고 마사지 해주네요
마사지 정말 잘하신다고 말씀드리니 자주찾아달라고말하시네요 ㅎㅎ
등을 풀어주고 전면 풀어주는데 손가락 깍지 까지 끼어가며 손가락 하나 하나 풀어주고
허벅지 까지 꾹꾹 눌러가며 잘 풀어집니다 ㅎ
마지막으로 물수건같은걸로 찜마사지~ 따뜻하고 온몸이 쫙풀리네요
담에올때는 민쌤 지명해서 올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