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우연히 들렸다가 굉장히 저한테 잘맞는 대화며 마사지가
너무좋아 명절이 다가오는 주에 평일에 다녀왔습니다
월차로 휴무가 이틀을 미리 쓰는데 몰아서는 쓰지말라고해서
화요일 수요일을 쉬게되었는데요
다시한번 감성힐링을 경험해보고자 주간일찍 예약을하고
점심을 늦게먹고 출발하여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도 지하철를 이용해서 방문했습니다
차량도 가능한거같긴한데 저는 다받고 좀걸을때
확 오더라구요 ^^
이번에 제가 보게된 샘은 솜이쌤이였습니다
문이 열리는데 작은 얼굴도 인상적이지만
이쁜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게 굉장히 이쁘네요
아니 여긴뭐다들 엄선한 기준으로 사람뽑나바요
예전첫방문 다연샘도 그렇게 샘들이 하나같이 다들
이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만약 이곳을 가신다면
누굴 봐도 걱정없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처음엔 다른샘이라서 저역시도 별로면 어쩌지 하고
걱정도 많이했는데 괜한 걱정입니다
키는 160초반정도로 아담한 사이즈는 아니면서
몸매도 굉장히 좋습니다
옷을 엄청 야하게 입으셨는데 그보이는 가슴볼륨이 대단하세요
마사지는역시 좋네요 ...
밀착이 여전히 강하면서 따듯한 오일로 저의몸을
정말 범벅이 될정도로 도포해주면서 손발 그리고
바디타는것과는 다른 밀착감으로 간질간질한 느낌도 좋고
부드러움의 끝입니다
수다를 떨며 마사지하는데 진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나름 긴코스로 정한건데도 항상 아쉽네요
역시나 스웨디시는 앞판으로 진행할때가 가장
짜릿하고 아찔한 마사지에요
일찍 그렇게 힐링받고 조금 걷다보면
그 느껴졌던쓸림? 기운이 확확 오는게 시원하고 너무좋네요
2번가서 두분다 이렇게 이쁘고 각기 장단점이있어서 그런지
처음방문에는 한분만 찾아야지 하고 2번째를 방문한건데
이제는 새로운 분들이 오히려 더욱더 기대되고 설레이게되네요
스웨디시는 달빛이 진리에요 강력추천하는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