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술마시고나면 달림이 찾아오더라구요 친구들과 한잔하고 집가는길에
팡팡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미리 전화를해서 대기시간이 있다는걸
알고있어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놀고있으니 어느새
차례가 되었는지 안내해주시네요. 방으로 안내 받는데
방느낌은 전체적으로 잠 잘오게 생겼어요 아늑한 분위기에 조명도 은은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건식으로 전신을 풀어주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 중간중간 관리사님과 살이 부딪히는데
보들보들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