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이 가본적있다던 뷰타이로 전화를 걸더니 가능하다기에 바로 ㄱㄱ
매장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깔끔하더군요
샤워실가서 적당히 씻고 나와서 커피빨면서 노가리까다보니
제차례가 와서 방으로 들어왓네요 남겨진놈들 사요나라 먼저한다~
안에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셧는데
이름이 미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적당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실력이 아주 괜찬네요
처음은 살살 하시면서 제반응을 떠보시더니
이정도면 되는갑다 하시면서 압을 싹 조절해주시는데
시원하게 몸이 풀려나가는게 느껴지는게 하루이틀해서 되는 실력이 아니십니다~
알고보니 마사지경력이 10년도 넘으셧다더군요
싸악 풀려나간몸에 아로마오일도 발라서 몸을 땅겨주시는데
묘한쾌감이 간질간질~ 몸안에 모든 피로가 빠져나가는듯이
온몸이 신선해지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