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으려고 검색을하던중 이곳후기를받네요.....일단 마음에들어 예약을했읍니다.....
후기대로 늘씬하고 이쁘네요 일한지얼마안되서인지긴장을많이하네요......긴장한듯해서 일단 이름을물어보았읍니다
미미 라고하네요...일단 마사지를시작합니다 서서히 발목부터 마사지시작....대화를를좀해보려고했지만
전혀알아듣지를못하네요...제가영어를못하는건가?...ㅎㅎㅎㅎㅎㅎ어찌됐던간에 마사지 잘받고 세신받으러 이동합니다
세신관리사는 유진 이관리사는 베테랑이지요 그전부터잘알던친구네요 예전에가보았던곳이네요...
상호가변경돼서 다른곳인줄알았네요....역시이곳을 다녀오면 후회는안하고오지요....
자주방문할예정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