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라 경험이 부족한 놈입니다 ㅎㅎ
친구가 다녀와서 추천하길래 혼자 가 보았어요
시설 깔끔한것같고 가게가 굉장히 넓네요
낮에 시간이 되어 90분코스 받았는데 짧지도 길지도 않고 딱 좋았네요
관리사님 이름은 물어보지 못했네요
다음에 가게 되면 한번 용기내어 물어보려구요 ㅎㅎ
이 자리를 빌어 찌질찌질하고 소심한 저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상냥하게 대해주시던
관리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 선생님이 20대이시니 저보다는 한참 동생이지만
말도 잘 통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