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너무 달렸는지 일어나니 속도 아프고 해서 달린 놈들이랑 해장으로 하기로하고
해장후에 근처에 있는 역삼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후에 간단하게 실장님과 잠시 대기하다가
샤워장에서 여유롭게 샤워을 마친후에 서로의 각자에 방으로 입성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을 나눈 후에 마사지를 받습니다
그간의 피로가 한방에 싹 다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이래서 마사지를 안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저런 농담까지 해가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 후에 이어지는 ㅈㄹㅅ 타임
마무리 하고 나오니 친구 녀석들도 좋았는지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입니다
자주 찾아서 이런 즐거움 또 누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