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슈가슈가 가서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유미라는 분이였습니다.
프로필 보고 결정했습니다.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
딥슈가 아로마 코스로 결제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살색 스타킹을 신고 검은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 유미
육덕지니 아주 꼴릿하네요 ㅎ
마사지를 위해 탈의를 하고 누워있으니 간단하게 건식부터 해줍니다.
큰 슴가가 덜렁거리며 제 살에 닿네요.
저역시 스타킹이 궁금해서 허벅지를 만지니 더 잘 만지라고
가까이 와주는 센수.
역시 제 예상이 맞았네요.
유미는 남자를 정말 좋아합니다 ^^
오일을 바르고 아래쪽을 엄청 만져줍니다.
살이 빠지는 기분.
딥슈가란 말을 잘 몰랐는데 받아보니 정말 신세계네요.
엉덩이쪽을 만지작대니 저도 모르게 나쁜손이 ㅎㅎ
시원하게 힐링까지 마무리하고 퇴실합니다.
글래머스한 몸매를 하고 있는 유미의 마인드에 놀랐습니다.
또 유미 보러 와야겠네요 ^^
가성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