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술한잔 간단하게 마시고 나니 마사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늦은시간에 가서 될려나 모르겠는데 전화해보니 오라고 하시네요
다행히 된다고하셔서 바로 택시타고 갔어요 ㅎ
도착해서 결제하고 언능 준비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바로 관리사님 입실하셨어요
저번에 봤던 현관리사님이시네요
의심 1도없이 바로 마음편하게 마사지를 받았어요
이미 출중한 마사지실력으로 검증된 현관리사님
늦은시간 피곤하실텐데 꼼꼼하고 섬세하게 압 넣어주십니다
역시 현관리사님 마사지 기가막혔습니다
대화를하면서 그렇게 한시간가량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쫙풀리고 술기운도 조금씩 달아났어요
각종 일로 생긴 스트레스와 피로가 싹 달아나는 마사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