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으로 방문도 쉽고 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역에서도 도보 4분정도로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추천함
건물 외견은 조금 낡아보이나 가게 내부는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음
관리도 잘 하고 있어서 인지 상당히 깨끗한 느낌이 많음
마사지는 전문관리사가 따로 있고
중년의 여성분이신데 마사지 실력이 내가 받아본 바로는 평균치가 괜찮았음
개개인의 실력편차도 적고 대체로 다들 잘하는 수준에 무엇보다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 나가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정말 제대로 해주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이곳이 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