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녀왔던 달빛테라피에서의 정성이 느껴지는 마사지를 받고왔습니다
그냥 말로만 시원하다가 잘한다 좋다가 아니라 정말 쉴틈이 1초도없이 나에게 신경쓰고 집중하는모습에 감동이였고
이정도로 이쁘면 내가 채린샘이였다면 분명 좀 쉬었다가 대화하면서 농땡이도 피울수있는거거든요?
절때 그런게없습니다 마사지에 대한 자부심도강하고 오히려 받는 입장에서야 땡큐지만 정말 이렇게열심해주는
선생님은 본적이없네요
받다보니 나한테만 이렇게 잘해주고 내말을 어쩜이렇게 잘들어주고 별것아닌 나의 농담에도
까르르 해맑게 천사처럼 웃어줄수있나 싶어 예의가 아니지만 나이를 알고싶었습니다
나이를 묻자 27살이라네요
생긴건 섹시하게 생기셔서 왜이리 차분하신지 모르겠다고하자 오히려 겸손할줄까지 아시네요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하니 힐링이 안될수가있나요 ~ 한참을 그렇게 뒤쪽으로 쭉 받아주시고 ~
앞으로 돌아서 진행되는데 제말에 잘들어주다보니 두번째 궁금증이생겨
키가 크신듯한데 몇정도되세요?
하 미인앞에서는 왜이리 작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대충 몇인줄 알면되지 그걸 또 질문했네요 ㅋㅋ
165정도 될거같다고 친절하게 또 힘들게 마사지하시면 대답해주십니다
앞으로돌면서 힐끔 힐끔보다가 다른동작할때 빤히 처다보는데 세번째 질문 또들어갑니다 ㅠㅠ
근데 진짜 얼굴 보시면 계속 애기하고싶어지게끔 되는듯하고 또 잘들어주고
잘대답해주세요 ㅠㅠ
소녀시대 수영좀 닮은거같다고하니 부끄러워하시던 모습이 너무 순수하고 때묻지않은듯해서
푹 빠져버렸네요 그매력에 ~
몸매도 탄탄하면서 날씬해 가슴 볼륨좋고 ~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고 누를떄마다
살살 안볼수가없이 눈이가는 ~ 옷차림새까지 ~
이렇게 요령피우지않고 외모도 수준급에 만족할만하게 들어주고 대화해주고 거기다가 멈추지않는
야릇함 동작까지 선보여주셔서 다 마치고 실장님께 폭풍의 문자로 칭찬 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후기도 쓰고 채린샘같은분들은 누구를 연결하고 추천해도 욕먹지않을정도로라
이렇게 후기 씁니다 만약 보시고 아니다싶으시면 개인적으로 쪽지주세요
이런분 또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제글에 공감되어 다녀오시면 후기하나씩 꼭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