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처자 발견했습니다.
마사지와 스크럽 둘다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 그냥 첫방문이고 해서 그냥 스크럽만 받았습니다.
매니저이름은 아미.
나이는 20대 중후반?? 키는 커요 ㅎ
장신입니다.
육덕지고 글래머스하고 가장 좋았던건 마인드가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 가게에서 이정도 마인드 가지고 있는분 드문데.. ㅎㅎㅎㅎ
진짜 최고였네요 ㅎㅎ
때비누로 온몸을 비누칠하고 비벼주면서 각질제거 해줍니다.
온몸을 깨끗이 씻겨주고 본격적인 힐링타임.
토탈 40분인데 엄청 빨리 지나가네요..
힐링할때 여기가 마사지가게야?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아미의 정성이 돋보였습니다 ^^
자세한건 생략..
어쩃든 꿀이였네요.
즐마하고 가요~~~ ㅋ
재접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