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없이 유흥을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도 있어서 잊기 위한 달림이라고 할까..
좋은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면서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달림니다 ^^
하고 나면 허탈감이 많지만 그래도 안달리면 견디기 힘들어서 ㅠ.ㅠ
그래도 달릴때 만큼은 기분이 좋아져서
자고 일어나면 또 달릴생각뿐입니다 ^^
이렇게 해서라도 기분이 좋아진다면 무조건 달려야죠 ^^
몇일전, 마사지 받으러 강남 여성시대 다녀왔습니다.
제가본 소냐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소냐 맞자? ㅋㅋ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프로필에도 아직 업데이트 안되있고..
뭐 어쨋든,,
나이는20대 초반에 와꾸 좋습니다. 피부도 좋아요.
한국말도 잘해요
그리고 엉덩이가 ㅎ 엉짱녀.
남미힙이네요.
뒤에서 보면 엉덩이가 흔들거리는게
엄청 흥분되네요.ㅎㅎ
아직 어려서 피부도 탱탱하고 잡티하나 없네요.
나이가 어려서 힐링이 하드하진 않지만 해줄건 다해주네요.
실장님이 교육을 잘 시키신듯 ㅎㅎㅎ
시크한듯 보이나 굉장히 수줍음 많고 부끄러움 많은 아이.
분위기가 더더욱 끌립니다~
조만간 한번더 가볼까 해요. 자꾸 쏘냐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