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미금에 있는 순수아로마가서
즐마하고 왔습니다.
매니저는 소영과 나비~
소영에게 얼굴마사지 나비에게 딥로미 마사지
두가지를 받고 왔습니다.
얼굴 이쁘고 가슴큰 소영은 얼굴마사지를 해줄때
정말 고급스러운 테라피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쁜 언니가 내 얼굴을 만지고 어깨를 마사지 해주고
뒤에서 손으로 가슴을 쪼물딱 대고 ㅋㅋㅋㅋㅋㅋ
30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소영 진짜 최고네요 ㅋ
다음은 나비에게 딥로미.
나비 이쁘장한 미시. 아니 농염한 미스 스타일로
마사지를 진짜 잘합니다.
마사지만 10년의 경력이라고 하네요.
와.. 진짜 고수네요~ 마사지 뿐만 아니라 복장도 아주 바람직하네요.
짧은 원피스에 검정 스타킹. 아주 도발을 하네요 ㅋㅋ
친구 집에 놀러갔을때 섹한 친구엄마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
어쨋든 나비 역시 마인드가 오픈되있어 마사지와 힐링 두마리 토끼
잡았네요~
자주 가고 싶은곳입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