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네요
일주일동안 지친 저의 몸을 풀어주기 위해서 동탄 텐으로 갔습니다
매니저 는 선택하지 않고 코스는 60분 스웨디시 로 받았는데
유유매니저가 들어왔네요
딱봐도 어려보입니다 진짜 딱 막내여동생 같네요 ㅎㅎ
착하게 생긴 마스크에 웃는 모습이 이쁘네요
근데 마사지 실력은 고급집니다 ㅎㅎ
생글생글 잘웃으면서 저희 뭉친곳은 살짝 압을 넣어 풀어주고 다른부위는 로미로미하게 부드럽게 잘타 주네요
동탄 텐 지은이 내상없이 즐기시기에 충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