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약속도 업고 해서 새벽에 심심해서
마사지 받으러 고고 가끔 가던곳이기도 하고
비 많이 와서 따로 연락 안하고 갔는데 왠 낭패가..손님이 풀이였네요..
그래서 예약 안하고 간 죄로 ㅠㅠ 30분 기다림 ㅠ_ㅠ
기다린 끝에 스페셜 코스로 받기로 하고 누구한테 받냐고 물어보니
지금 바로 가능한 친구는 리사 라는 뉴페이스 친구라네요 스크럽 받고나면
바로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처음 온 친구라 설렘 반 걱정 반으로
받아봤는데 귀엽게 생김 키도 작고 아담하고 몸매도 슬림하니 얼굴도 귀엽게 생겼네요
마인드도 좋고 스크럽도 빡빡 세게 각질 제거 해주면서 웃음 꽃을 피웠네요 ㅎㅎ
너무 잘 받고 방에 누워있으니 예전에 받아봤던 플레이보이가 들어오고
근데 플레이보이가 절 알아보네요? 되게 신기하기도 했고 기분도 좋았음
플레이보이는 저번에도 받아봤지만 마사지나 마인드 몸매가 너무 좋아 잘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의심않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즐마 했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뉴페이스를 만난점 그리고 플레이보이의 마사지를 받은점 기다리긴 했지만
타이밍이 좋아 뉴페한테도 받고 마사지 여성시대한테도 받았네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