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뷰타이에 들린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보고자 글 올립니다 ㅎㅎ
어제 아침에 시간이 비어서 날도 후덥지근하고 몸도 찌뿌등해서
몇번 가봤던 뷰타이를 방문했습니다
저번에 몇번 가봤던지라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어요.
가는 길에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난 뒤 도착해서
계산을한 후 음료 한잔 하고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면서
실장님께 준비 다 됐다고 하니까 직원분이 곧 바로 안내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입장~
곧 바로 마사지사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자 꾸욱꾸욱 해주시는데 느낌이 좋더군요
중간중간 근육들이 많이 뭉친곳도 캐치하셨는지 섬세하게 풀어주셨습니다.
1시간 내내 정말 열심히 마사지에 임해주셔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어요 ㅋㅋ
다음에도 재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