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또 한잔 했네요.
요즘 계속 술로 달리고 있는거 같네요. 간이 맛탱이 가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들지만
하지만 그런 걱정들은 뒤로 재끼고 미친듯이 달렸네요. 하지만 오늘은 그렇게 많이 마셨지만
정신이 온전한날 이럴때는 정말이지 아무리 부어 봤자 속만 쓰리고 적절할때 끊어주고
다들 빠이빠이 했죠. 하지만 나혼자만 쏙 빠져서 자주 다니는곳으로 바로 고고씽 했네요
트윈스파로 전화하고 바로 달려가서 돈내고 씻고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안내받고 바로 올라가서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솔직히 조금 받다가 너무 시원해서 잠들어 버린거 같은데 잠깐 졸고 일어 났는데
너무 개운한거 있죠. 솔직히 조금더 받고 싶더군요. 뭐랄까 편안하게 잘주물러 줘서
계속 받고 싶은 그런 느낌 손스킬이 굉장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