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휴가 마치고 어제 집에 도착
이른저녁이라서 식사하고 나서 가벼운 몸을 유지하기위해
마사지샵에 예약을 했네요
럭타이!! 3번정도 갔는데 갈때마다 매우만족스러워서 또한번
믿고 예약을 했어요
저녁9시로 예약하고 코스는 크림테라피!!
비타민크림으로 몸땡이 호강점 시켜주려고요 ㅋㅋ
기존에 받았던 관리사 말고 처음보는 관리사로 해달라고 말하였어요
미미 라는 관리사를 지정해줍니다
락커룸에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족욕실에서 기다리는데
잠시후 눈이 대빵크로 초롱초롱한 관리사가 와서 발을 씻겨줍니다
한눈에 봐도 이쁜페이스~ 굿입니다
방으로 와서 크림팬티만 입고 누웠어요
앞뒤로 크림을 발라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머랄까 스포츠 마사지를
크림을 발라주며 해주는 느낌이랄까 부드럽게 시원했어요
괜찮아요? 하면서 중간 중간 물어봐주는데 예의까지 바르네요 ㅋㅋ
항상 그랬지만 그날은 팁을 좀더 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