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근방에 있는 블링블링 아로마
어제 회사끝나고 마사지받고 싶어서 간만에 블링블링
스페셜 예약하고 받았어요 ㅎㅎ
일단 샤워스크럽은 태연에게받았어요 ㅎㅎ
나이는 27살정도?? 레이싱걸같은 몸매에 소유자ㅎㅎ
일단 태연는 태국분이라기 보다는 일본 갸르같은 얼굴이네요.
개성있어요. 그리고 민삘미녀입니다.ㅎㅎ
간단한 샤워후 림프 마사지까지 같이 해줌ㅎㅎㅎ
황홀경이였음.
그리고나서 방으로 다시 돌아와 하나와 한따까리함 ㅋㅋ
하나 어린나이치고 마사지 실력은 상급이네요ㅎㅎ
태국에서 마사지 전문적으로 배워서 그런지 진짜
중국마사지 저리가라네요 ㅎㅎ
마사지에 비중을 많이 둔다면 하나 보시는게 강추입니다 ㅎㅎ
얼굴도 일단 청순 귀염 스타일 이네요 ㅎㅎ 이정도면 ㅎㅎ
그리고 하나의 잘빠진 다리를 감상하며 림프까지 클리어.
10만원에 제대로 즐기다 나옴.
즐마 즐마 즐마 즐마 즐마 즐마 즐마 즐마 즐마 즐마 즐마 즐마
대박... 즐마하고 갑니다 ㅎㅎㅎㅎ
블링블링은 가성비 최고인거같아요 ㅎㅎ간만에 적적하고 외로울뻔했는대
잘쉬다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