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이번이 3번째 방문한 블링블링ㅎㅎ
오후 2~3시쯤 가면 한적하니 좋아요.
전에 저녁 10시쯤 가니 사람 미어터져서.. 2시간 기다림 ㅠ.ㅠ
그래서 보고 싶은 매니저가 있으면 되도록 빨리 가는편..
하나
태국매니저입니다.
나이는 20대 초반. 슬림형에 미인. 청순미와 섹시미가 가미된
명실상부 블링블링 여성시대 관리사입니다
한국어를 조금하고 영어는 조금 함. 무슨 질문을 하면 그냥 웃음 ㅎㅎ
착한 성격. 항상 밝음.
마사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녀를 접견하고 느낀점은,
1. 초건마 다니면서 손에 꼽힐 정도로 귀엽고 얼굴 괜찮아요
2. 몸매는 피팅모델같이 S라인 몸매.
3. 마사지 실력도 나쁘지 않음. 나이에 비해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뭔가가 다르긴 다름.
4. 마인드가 좋습니다. 성격이 쾌활하고 밝아요. 딱 20대 초반다운 귀염 블링블링합니다 ^^
5. 힐링 마사지도 곧잘 하네요 ^^ ACE는 그냥 ACE가 아니네요 ^^
그리고 하나매니저의 가장 큰 장점은 웃음입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밷는다고.. 하나 매니저에 웃음은 엔돌핀이 솟게 하네요
자연스레 아빠미소가 절로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