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게에서 두번보기 오랜만이네요
실장님이 일단 솔직한편입니다 와꾸가지고 장난치지도 않고
나라쌤 예약이2시간남아 시간이애매해 앞타임 다혜쌤된다해서두타임 예약 해버렸습니다
다혜쌤은 일단 어리고 키크로 슬림스타일 이쁜스타일이에요 누가봐도
나라쌤은 그냥이쁜스타일 20대중반에 농후한 한껏 예쁨이 활짝펴서 만개한 예쁜매력이풍기는 스타일이네요 와꾸는 수원탑일듯합니다(객관적인시각으로)
일단 두분다 와꾸 몸매되시고
관리는 건식없이 오일관리들어갑니다 여리한 몸들에서 어찌 그런압이나오는지 시원했고요
첫방때는 좀 서툴다는 느낌이있었는데 관리사들 능력을 업그레이드 한것 같네요
정말 행복한 대우받는 시간이였어요!!!
진심여기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