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안하던 등산이라고하기에도 민망한 동네산 정도를 올라갔다왔더니
바로 몸에 반응이오는데 체력단련한것처럼 아프진않고 그냥
기분나쁘게 살짝 살짝 느껴지는 통증이라 그런지 몸보다 기분이더 나쁘더군요
회사동료의 추천으로 기분까지 별로면 스웨로미를 추천해주기에
검색하고 다녀오게된 블랙라벨에서 정말
므흣함이 느껴지는 마사지를 경험하고왔습니다
저를 담당해주신분은 나영쌤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그냥 쌤이라고 불러달라고하셔서
쌤쌤 했었네요 ㅋㅋ
나영쌤은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굴곡진 몸매가 좋으시면서
전형적인 미인형의 얼굴이였습니다
가장 중요시하는 청결... 아주 좋았습니다 합격이였어요
나름 까탈스러운 저도 편안하고 은은한 향도 느끼면서 시작된 마사지는 그야말로
아주 합격이였습니다
손길로 오이를 전체적으로 발라주시면서 므흣한느낌이 계속됬던
이런 마사지는 난생처음이라 느낀게 정말 딱
예전 어른들몰래 보던 에로비디오 봤을때 처음 느꼈던 그 므흣함이라고해얄까요?ㅎㅎ
너무 밀착감도 좋고 받는 내내 그냥 계속 므흣함이 느껴지는데
살살 뭉처있던곳이 풀리는듯 천천히 올라왔던 두통까지 사라질만큼
딴곳에 정신이 팔려서인지 너무 편안하고 신세계를 경험하고왔습니다
어떤 움직임에서는 진짜 몸을 부들부들 떨기까지했네요 너무 간질간질한 나머지
이렇게 미인에게 받으니 더욱 정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랐던 신비로움 경험을 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