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끼리 술한잔하고 수다 떨다가 자연스레 빠진 여자 유흥이야기에
다수결로 근처 마린스파로 갔습니다
4명이어서 두당 1만할인 알차게 챙기고 11만에 이용했네요
피크시간이라 그런지 한번에 들어가진 못하고 따로 따로 올라갔어요
멤버들 다 올려보내고 마지막으로 올라갔네요
맛사지샘은 문샘
자그마한 몸에서 손압은 어마어마하네요
술기운을 날려보낼듯한 압에 아팠지만 한번 참아보았더니
덕분에 지금은 몸 컨디션은 최고에요
다리부터 시작해서 쫘악 풀어주는 마사지는 또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