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떄 옷 잘입고 잡시다 잘떄는 별로 안추운거 같아서 얇은옷 입고
잤더니 하루종일 몸 언거같이 뻐근하고 목도 삐긋 거리고 피로하더군요 ㅡㅡ
와 이건 마사지각이다 하고 일끝나기만을 기다리다 끝나자마자 바로 검색나섭니다
마사지는 여러군데있는데 또 스파는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딱 라페스파가
그래도 제일 가까운데있고 스파도 있다고하니 바로 찾아갑니다 시설은 무난무난
정말 아침에 잘못자면 하루종일 피곤해요 ㅡㅜ 스파에 몸담글생각에 호다닥
옷갈아입고 스파로 들어갑니다 뜨듯한게 좀 살것 같더군요 겨울철엔 보양식보다
몸을 풀어주는게 더좋다고 생각할정도.... 스파 가볍게 즐기고 나와서 마사지
받으로 바로 ㄱㄱ 마사지룸에 들가니 선생님 바로오시네영 마사지쌤이 누워있는거
보고는 몸을 척척 만지더니 많이 뭉쳤다고 말씀하심; 맞음 그래서 온거고 ㅋㅋ
본격적인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다리부터 정성껏 꾸욱꾸욱 뭉쳐있다곤하지만
그렇게 아프지 않게 그래도 풀린건 풀리게 요령있게 잘 마사지 해주십니당 ㅋㅋ
넘나 시원한게 아침의 부터 지금까지 느껴졋던 무거운 피로가 없어지는듯한
상쾌한 기분이 드네요 이맛에 마사지 받습니다 정말 특히나 춥거나 몸을 많이
썻을떄나 이럴떄는 마사지만한게 없죠 캬~ 라페스파 마사지 개추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