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늘 가던 후스웨디시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역시 갈때마다 행복과 기쁨을 주시니 안갈수가 있나요 관리쌤들 손길도 부드러워서 추위에 얼었던 몸이 사르르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