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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문한 로맨스 아로마
항상 친절하신 사장님!!
사장님 :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나 : 전 마사지 잘하고 마인드 좋은분이요~~
사장님 : 그럼 어제 온 나나 라는 분으로 보세요. 와꾸는 그냥 미시인데 마인드가 아주 환상이에요
나 : 넵 ^^
 
그렇게 만나게 된 나나 관리사
언니와 저 둘만의 방으로..ㅋ
샤워하고 나나 그녀를 제대로 봅니다.. 딱 봐도 미시스타일~
한 마디로 미시. 섹시 입니다..
목소리도 차분차분해서 남자들이 좋아라 하는 말투 첫 대면에 즐마이구나
느낌 팍!! 옵니다.. 이제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을 기다리며 엎드립니다..
근데 청각을 즐겁게 해주는 소리가.. 들립니다..
갑자기 왜??
그냥 대놓고 터치??? 터치터치
시각적으로 엄청 좋네요 후후후
앞뒤 엄청 시원하게 마사지 받습니다.. 터치도 프리하고
부드럽게 밀착시켜서..마사지 스킬 좋네요..
마사지 시작부터 반응이 되서리
욕망이 금방 옵니다.. 100% 기립.
마인드 진짜 끝판왕이네요~~
이래서 사장님이 나나 보라고 한거였군...
언제나 감사합니다. 싸장님 ㅋㅋ
와꾸족 빼고 내상 없을것 같은 나나.
굿~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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