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를겁니다
도착후에 안내를받고 잠시 대기하며 담배를태우니
안내를 해주십니다
티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먼저 입장을 하더군요
홍 관리사쌤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초반? 느낌의 관리사분이네요 피부도 좋으시고
웃으며 나긋나긋 말씀하시는 스탈~ 부드러워요 전체적인분위기가 ㅎㅎ
부드러운 분위기속에서 마사지 돌입합니다~
뒷판 건식마사지를하는데 마사지기술이랑 센스 좋으십니다
뭉친부분부터 천천히 풀어나가주시면서 빠진곳없이 꾹꾹!
압도 너무 딱좋으시네요 !
여기오는 이유가 호텔식마사지 코스가있는데
건식 오일 찜 순으로 이어지는데 개인적으로제가 찜마사지를 너무 좋아해서
저거받으러 오는거거든요 ㅎㅎ
마지막 찜마사지를 받으며 진짜 노곤노곤하게 졸다가 나왔네요 ㅎㅎ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받았어요! 힐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