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고 싶었습니다. 아주 몸이 뻐득뻐드득 거리더군요
그래서 찾아간 곳은 압구정 다원!
후기도 좋아서 가보고싶었던곳입니다.
그래서 한번 가봤습니다.!
예약제라길래 예약을 하고 출발!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더군요.
도착해보니 다원은 꽤 접근성이 좋은곳에 위치해 있더군요
거기에 주차장도 넓고 발렛 직원도 있어서 편리성도 굿!
거기에 사우나도 시설이 너무 좋네요 심지어 후기에서 보았던 불가마까지 존재!
불가마에 오랜만에 들어가봤습니다 땀 빼니 좋더군요 ㅋ
땀을 싹빼고 마사지 받으러왔습니다.
마사지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여
한 30대 정도로 느껴지시는 분이신데 마사지가 장난아니네여 ㅋㅋ
진짜 마사지 갑인듯한 곳입니다.
너무 잘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