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몰래 나와 눈여겨보던
비밀의 화원에 전화하여 실속코스로 예약하고
방문해봤습니다
마사지도 받으면서 하는걸 좋아 해서
방문했구요
(사실 움직이기 귀찮음...)
처음에 스리케어를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로미케어부터 받고 마지막에 스리케어로
받고싶다고 말해서 거꾸로 받았습니다 ㅎㅎㅎ
(씻고 집에 가야하기에...)
샤워하고 룸안에 들어가니 몸매가 쥑이는
매니저가 인사하며 입장하네요 ㅎㅎㅎ
이름을 물어보니 은비라구 하네요
아로마로 부드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 다음
빠떼루 자세로 저의 궁디주위를 부드럽게 쓱~쓱~
하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솔직히 와이프는 이렇게 느끼게 안해주는데....
와이프보다 좋네요 ㅎㅎㅎㅎㅎㅎ
대박업소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다음 스리케어를 받으려는데
매니저가 교체되네요...
두명의 매니저를 본다? 꿀이네요 ㅎㅎㅎㅎ
어여쁜 매니저가 들어와 이름을 물어보니 나비라고 하네요
저의 몸을 깨끗히 때도 밀어주고 씻겨주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아까 로미케어에서 받았던 그와 비슷한 느낌을 또 저를 자극 시키네요...
진짜 오래간만에 대박힐링하고 갑니다 ㅎㅎㅎ
단골될꺼같아요 ㅎㅎㅎㅎ
조만간에 또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