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보이셨고
몸매는 귀여운 동글동글한 몸매이십니다
관리사님의 중요한 point는 마사지겠죠?!
마사지하는 능숙함으로 보니 경력은 꽤 되신 분 같습니다.
피곤해서 거의 대화없이 마사지만 받다가, 마지막에만 몇마디 나누고 왔네요.
시원한 성격을 가진 관리사입니다.
19번 선생님은 전문 마사지사로서
특징적으로는 구석구석 꼼꼼한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이며.
개인적으로는 두피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해주는 두피와 목마사지를 받고 나니
한 주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들며, 잠이 스르르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