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 다가오고 있어서 미리 대비 할겸 맥주한잔 마시고 트윈스파 다녀온 후기 입니다.
자주 다는곳인데 역시 만족할만하게 잘 받았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마사지 후기와 즐달 후기 달리겠습니다.
❤️ 마사지 썰 ❤️
오늘은 민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트윈은 건식으로 해주는데
전 오히려 건식이 좋은 편이죠. 찐득한게 별루 안좋은듯 해서
뭐 여튼 민관리사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사지스킬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고 그리고 이쁜관리사라 그런지 보는맛도 있고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해주고 여러모로 만족시켜주는 관리사 였습니다.
그리고 젊은 관리사라 그런지 힘이 굉장히 좋네요.
특히 어께나 허리부분은 힘을 잘써야 시원한데 이관리사는 누르는 힘부터가 다르네요.
어째 저런 마른 몸에서 저런 파워가 나오는지 여튼 마사지 만큼은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