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가 땡겨서 역삼에 위치한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룸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곧 마사지사 입장
뭔가 친근한 인상의 관리사님이었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엄청 좋으시네요.
총알만 넉넉했음 마사지 한시간 연장할 뻔 했습니다.
압이 진짜 좋아서 시원시원하단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혹여 다음에 방문할때 지명이 될까 싶어 성함을 여쭤보니 7번쌤이라네요.
방문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