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극찬 후기 있는 관리사분들 대표적으로 어떤 분 계시지요?
알려주시면 제가 한 명씩 불러볼까요?🙂 쿄쿄쿄
저도 토닥이 처음 도전하던 시절에
각 잡고 후기만 한 3개월 탐독했는뎈ㅋㅋㅋㅋ
‘엥 ㅅㅂ 존잘이라며 존잘 다 어디 갔냐? 중동 갔냐?’
생각하면서 주작 및 찬양후기에 열받았던 경험들이ㅎ..
열받아서 ‘내가 불러보고 객관적으로 후기 써야겠다’
생각해서 후기 하나씩 남기기 시작한 건데ㅋㅋ
못난이를 못난이라고 해도 몇몇 분들이 머라 하더라고요ㅠ
근데 이게 사람들 각자 취향이 다 달라서
누구는 뽀얀 두부st 좋아하고,,,
누구는 또 부리부리한 아랍왕자 st 좋아하고,,,
뭐 사랑의 콩깍지로 (내 눈엔) 존잘로 보이는 마법도 있고,,,
손님 나이에 결혼 유무에 따라서 후기에 외모 극찬
들어가는 건 사실 큰 상관없는 것 같고,,,
뭐,,, 취향과 외모 판단 기준의 높낮이 문제 아닐까요ㅋ
저도 사실 눈 높은 건 아니지만은 객관적 존잘 궁금하네용ㅋ
댓글로 믿을만한 업체 관리사 추천 박아주시면
찬찬히 탐방해보겠습니다🙂 후후
(댓글 업스면 이바닥은 평균값 엉망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