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의 상품화? 맞아여 관리사는 사람이죠 물건이 아니죠 하지만 관리사가 제공하는 관리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상품이 맞다고 전 생각해요
(상품(商品)이란 시장에서 매매되는 재화나 용역을 말한다. 경제주체의 필요에 의해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것이라면 유형, 무형을 가리지 않고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상업에서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재화를 상품이라 한다.)
후기쓰는거 당연히 소비자로써 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관리에 대해서 후기쓰는 건 당연한거고 내가 알고있는 것과 관리사의 설명이 잘못되어 있고 사진이랑 다른 분 오시고 심지어 나는 동의한적 없는 손님으로써 있었던 일을 다른 분한테 얘기한다는데
관리를 제공하는 제공자에 대한 불만 당연히 얘기할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알권리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파는 생수가 수돗물이라고 해서 생수만 욕하나요? 당연히 생수를 만든 업체도 욕먹는거고 관리감독한 관리자도 욕먹는거에요
논란이 있으신분 일 그냥 계속 하셔도 되세여 1인샵을 차리던지 신규업체를 차리던지 볼 사람은 보겠죠 그것까지 저희가 왜 보냐 하고 다른 회원님들 간섭하는건 오지랖이 맞구요
말씀대로 마음에 안들고 안원하는 저희들이 안보면 되는거니까요 전 정말 논란 있으신분들 일하시던말던 개인적으로 상관없어요 대신 다들 그런 '이력'정도가 있었다는거는 알아야 하지않겠어요?
오래 일하셨고 구설수 안오르셨다구 하셨는데 그러면 정말 일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말씀대로 다들 개인적인 고충 많으시고 종종 보이는 블랙회원때문에 힘드신거 알아요 근데 그 사정 다 봐주고 이해해야하는건가요 인간적인 정이나 도리로 한 번은 봐줄 수 있죠 근데 지금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잖아요
사람하나 매장시키려고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알아야 하는거 이제 안거에요 다른 논란이 있는 관리사분때도 그랬지만 볼 사람은 계속 볼테니까요
솔직히 관리사든 손님이든 다 동등한 위치고 갑과 을같은거 없어야해요 관리사도 사람이고 손님도 사람이니까요
서비스콜센터직원한테 폭언하면 그건 범죄가 맞아요 근데 소비자로써 불만 말하는거 눈치보면서 해야하는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
싸우자는건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을 쓰신거 존중하고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저도 그에 따른 제 개인적인 의견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