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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를 저격한 글로써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당 😊🧡💛

댓글창은 닫았어욥 ☺ 이제 정상인으로 돌아가야징,,,,,,ㅎㅎㅎㅎㅎㅎㅎㅎ

ft. 버즈_겁쟁이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보통 현실에서 평범히 살고 자존감 높은 보통의 정신 상태의 사람들은 익명성 뒤에 숨어서 남을 공격하지 않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의 실제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부정적인 일들엔 무신경하고 무덤덤하게 한귀로 듣고 흘리는 어쩌라고가 가능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니까

근데 나르시시즘이 병적으로 강한데 그걸 현실에서 충족받질 못하니 자기 나름의 논리적인 말들로 남을 깎아내리고 공격하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넷상에서 자신이 만들어낸 모습을 실제 자신이라 착각하고 낮아진 자존감이 회복되는 듯 하니 더욱 집착하는듯..

그치만 문제는 자신이 그런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라고 알아채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해서 멈출 수 없으니 이런 커뮤니티가 더더욱 지저분해지는 것 같아요.

관전자의 입장에서 굳이 저렇게까지..? 라고 생각되는 주제로 다투는 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사회생활하면서 보통 직급 높은 사람들 중 개진상들은 현실에선 찌질이잖아요. 군대에서 입터는 선임이 제대하고 사회에서 봤다면 x밥일듯이,,,, ㅎㅎ

근데 관리사들 만나서 들어보니 사이트에서 키보드워리어인 사람들 실제로 만나면 엄청 착하다네요. ㅎㅎㅎ

익명의 힘 뒤에 숨어서 분위기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이러네.. 맨날 반복인 곳,, 재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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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르륵 2021.10.09
    눈이 피로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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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소녀 2021.10.09
    놀라셨겠지만 더 싸우지마시고, 흘려버리세요. 정신건강에 해로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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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그램느 2021.10.09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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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I 2021.10.09
    글에 백퍼 공감해요. 맞는말... 댓글보고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겠지만.. 다 흘려버리세요. 시원한 사이다 마시고갑니다~^^ 좋아요꾸욱!~쌈닭도 아니고 같이 싸울필요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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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부니 2021.10.09
    이해했습니다관리사들이 말을전하는 행동도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요저도 어떤관리사가 이런말을했다~이런글들 믿지도 않지만 보기좋지않은것도 사실입니다(언니나 기분나쁜말들이 이어져갔기에 그런말들을 쓰셨을꺼라 생각해요)언니가 먼저 알려고 하지않았지만업체측에서 먼저 연락해서해명과 얘기들을 한다는건언니입장에서는 어쩔수없이 들은거구 언니잘못이 아니라는거 까진 이해합니다전 그 업체들이 잘못됐다는 생각이드네요본인들 엮이기 싫어서언니한테 연락해서 고객에대한 얘기를했다면그업체는 신뢰할업체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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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 넷상에서 너너 하면서 급발진하면기분나쁜건 당연합니다아침부터 계속 그런글들이 도배되서다들 피로감이 있는것도 맞구요그런데 만약 제2 제3의 피해자나 가해자가나온다는건 고객정보를 지금알고계시든알수있는 루트가 있으시다는 얘기인데전!!그 부분이 잘못된거같다는 얘기를 드리는겁니다씨에라님이 허언이고사애님의 말이 팩트라면어떻게든 고객정보는 누설되면 안되는부분인데그게 누설된거면 그게 문제인거라고 생각됩니다혹시 제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말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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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함 2021.10.09
    언니가 그렇게 쓴 뜻은 이해했습니다혹 허언이라면 관리사님들한테 피해가 갈수있다는 뜻에서 썼다는거...직접피해주지 않는이상 발설하지 않는다는 말도알겠구요..하지만 그뜻은 언니가 얘기를 안할뿐이지알고있다는 뜻으로 비춰집니다그건 관리사님들 외에업체든 어디에서든 고객들 예약정보를 알게된다는뜻인거같은데..전 그부분을 얘기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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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도 2021.10.09
    후기를보고 관리사들이 유추해서 알게되는건이해합니다실장님들도 일을하시는분들이라유추하시거나 알게되시는거 이해합니다 진상이 아니면 크게상관도 없고..다른고객이 어떤관리사를 봤는지알게되는건 문제가되는거같습니다언니직업은 지난번에 얘기하셨던걸 본적있어서업체와 엮이는건 알겠지만그래도 다른고객정보를 알게되는건안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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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다름사람이 누굴얘약했는지..어떻게알아요?.?내가 누굴예약했는지 알면 안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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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앟름 2021.10.09
    관리사님들이 같은관리사에 대해물어본적은 있어도손님얘기한적은 거의 없어서..다른손님이 어땠는지 저도 잘 물어보지는 않지만이젠 더 못믿겠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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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고백 2021.10.09
    저도 어떤관리사님이 왜 후기다지우고글쓴것도 다지웠냐고 해서그냥 굳이~라고 했는데오늘은 신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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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닝 2021.10.09
    저두 조만간 로맨스글 올린다고 한 글만 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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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2021.10.09
    ㅋㅋ이언니는 하..알빠냐..지친다난 독고다이로 가련다~에 일인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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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meen 2021.10.09
    닷 들어오면 후기랑 자게만 살짝 얼쩡거리다지나가서 방명록에 글올라오고..이런게 있었는지 몰랐음..ㅠㅠ아직 심각하게 부족한 나;;오늘은 지금 지워진글보고 아침부터 일못하고지금까지중에 제일길게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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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ilillilill 2021.10.09
    어딘가에 새로운 언니들이 대거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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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장워리어 2021.10.09
    아하라님에 로맨스를 기다렸던 1인인데저는 그분글을 1개밖에 못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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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단데기 2021.10.09
    충분히 탑재되있으신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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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ice 2021.10.09
    오늘 아하라님이 올린글에 세컨아이디없다고 써있던데..블루님은 아하라님인지 고래밥님인지..짝사랑님은 디스코님인지 관리사님인지도저히 모르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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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기종기 2021.10.09
    무덤덤하게 한귀로 듣고 흘리는 어쩌라고가 가능한 마인드 탑재가 필요한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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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또우 2021.10.09
    나? 아 내얘기였어? 두리번 두리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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