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달큰하면서도 설레고 아련하고 그리운, 오후 햇빛이 유달리 노랗게 잘 들어오는 2층에서 블라인드 대신 색이 옅은 천들로 창을 가리고 살았던 너와의 이야기
니가 먼저 해왔던 키스와 그날의 잊지 못할 스킨십
그립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 공지 | [필독] 자유게시판 게시글 수칙 사항 | 운영자 | 2021.04.05 | 46518 | 6 |
| 463 | 한녀는 오늘도 울고 싶다 | 글루민 | 2021.02.17 | 4359 | 7 |
| 462 | 배달진상 현황 1 | 너거 | 2021.02.17 | 204 | 8 |
| 461 | 여자들 산부인과 자주가? | 이준수. | 2021.02.16 | 265 | 13 |
| 460 | 친구 남편이 저를 ㅇㅇ아 라... | 00193788273 | 2021.02.16 | 6221 | 4 |
| 459 | 3초 여성청결 미스트 500만개 완... | Ryan Reynolds | 2021.02.16 | 1298 | 4 |
| 458 | 김건희 여사님 진짜 예쁘시네요 | 비타250x2 | 2021.02.16 | 207 | 20 |
| 457 | 16년 살면서 느낀 한국인의 특징 | cbxnzmv | 2021.02.15 | 37170 | 12 |
| 456 | 궁3D 하시는 분들이나 하셨... | 바삭바삭감자튀김 | 2021.02.14 | 730 | 12 |
| 455 | 이런 부모 만난 내가 불쌍하다 | 까맘곰 | 2021.02.14 | 4361 | 16 |
| 454 | 남자친구한테 빌려준 돈 받아야겠죠 | 뿡빠랑뽕뽕 | 2021.02.14 | 282 | 14 |
| 453 | 가장 좋은 시어머니상 | 말 랑 콩 똑 | 2021.02.13 | 3247 | 3 |
| 452 | 북한은 우리의 친구 | 오오하시 카즈야 | 2021.02.12 | 1764 | 19 |
| 451 | 아니 탐폰 쓰는 애들아 | 곰치 | 2021.02.11 | 555 | 9 |
| 450 | 엄마가 너무 더러워요 | 쩡구기찾으러가보까 | 2021.02.10 | 1759 | 8 |
| » | 너와의 이야기 | 늉융 | 2021.02.09 | 280 | 8 |
| 448 | 인서울대학생중 자차 얼마나 ... | 권지용, | 2021.02.09 | 6220 | 5 |
| 447 | 휴... | 오늘도 행복하게:-) | 2021.02.09 | 3976 | 11 |
| 446 | 주방가위로 옷에 붙은 실오라... | 트와이스 정연 | 2021.02.08 | 8176 | 14 |
| 445 | 화장안한걸로 눈치주는 남자친... | 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 | 2021.02.08 | 306 | 19 |
| 444 | 남자들은 왜 핑크색에 집착하나요 | :박시원: | 2021.02.08 | 552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