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또 그 문제의 글을 못 봤지만 관리사분들 상처받고 삶의 회의를 느끼고 있을까봐 좀 걱정되네요.
저는 문제가 된 모업체 후기가 유난히 도장깨기 한 게 많아 다 읽어 봤는데요, 그게 업이어서 관리사들 피드백 주느라고 하는게 아닌 이상,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였습니다. 관리사분들이 무슨 죄겠어요. 운영자가 똑똑해야 마케팅 타겟도 제대로 잡는건데.
사람을 제대로 대할 줄 모르고 모욕을 주는건, 본인이 그런 취급을 당해봐서겠죠. 마음의 병을 잘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매번 애꿎은 관리사들만 돌 맞는거 같아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