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들이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거 싫다고 하는 사람 특징:본인은 최소 통통 그리고 자격지심 있는 사람.
원래 몸매 좋은 사람은 몸 안 보이게 가리고 다니 지 않아요. 노력해서 만들은 몸 뽐내고 싶거든.
꼭 보여주려고 입기 보다는 꺼리낄게 없는거 아닌가? 게으른 사람들 먹고 쉴때 운동하는 사람들은 자기관리 힘들게 해서 몸 만드니까. 몸에 자신 있으니까 남자들은 민소매. 운동하는 여자들은 레깅스.
그리고 몸 안 좋은 사람이 입으면 자존감이 높아서 남 시선 신경 안 쓰나보다 하고 넘어갈 일 아닌가?
뭐가 남이 레깅스입고 등산을하든 그냥 길거리를 다니든 서점을 가든 불쾌하기 까지 하는지.. 얼마나 그사람 엉덩이랑 와이존을 쳐다보길래 불쾌함? 다 벗고 다 내놓고 그런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