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몰랐어 그동안 ㅇ무만 해서 그런건지
내 손이 작아서 커보였던건지 여튼..
관계경험도 별로 없고 키도 작고 체구도 작아서
손가락도 아파해ㅠㅠ..
그만큼 좁단 말이야
그래서 걔 거기가 작은지 몰랐거든..? 그런 생각도 안해봤어
처음으로 딱 들어왔는데 아니 너무 작은거야 진짜 들어왔나..? 싶을정도로
충격 슬픔 우울 그자체였어
아무느낌도 없고 하나도 안느껴지고 난 소리 하나도 안나고
걔가 왜 소리 안나..? 좋은거 맞지?이러는데 진심 이런적 처음이라 넘 당황해서 내가 자세바꿔서 막해보고 노력했는데도 안되더라 계속 빠지고.. 이거 극복 가능해?
결국 걔가 위에서 했는데
위치 잘 못찾고 그러다 걔 결국 ㄲ무룩해서 걍 집갔어..
헤어져야되나 이게 여러번 반복되니까 요즘엔 만나기도 꺼려져ㅠㅠ 이런 경험있는 사람 있나..? 어제는 걍 넣자마자 사ㅈ하고..
난 너무 만족이 안돼
그리고 그 꼬춘쿠키 그거 다 안맞아 내 남친 키크고 코높고 몸 좋고 손크고 발크고 피부 텐하고 남자다움 그 자체야
내 손이 작아서 커보였던건지 여튼..
관계경험도 별로 없고 키도 작고 체구도 작아서
손가락도 아파해ㅠㅠ..
그만큼 좁단 말이야
그래서 걔 거기가 작은지 몰랐거든..? 그런 생각도 안해봤어
처음으로 딱 들어왔는데 아니 너무 작은거야 진짜 들어왔나..? 싶을정도로
충격 슬픔 우울 그자체였어
아무느낌도 없고 하나도 안느껴지고 난 소리 하나도 안나고
걔가 왜 소리 안나..? 좋은거 맞지?이러는데 진심 이런적 처음이라 넘 당황해서 내가 자세바꿔서 막해보고 노력했는데도 안되더라 계속 빠지고.. 이거 극복 가능해?
결국 걔가 위에서 했는데
위치 잘 못찾고 그러다 걔 결국 ㄲ무룩해서 걍 집갔어..
헤어져야되나 이게 여러번 반복되니까 요즘엔 만나기도 꺼려져ㅠㅠ 이런 경험있는 사람 있나..? 어제는 걍 넣자마자 사ㅈ하고..
난 너무 만족이 안돼
그리고 그 꼬춘쿠키 그거 다 안맞아 내 남친 키크고 코높고 몸 좋고 손크고 발크고 피부 텐하고 남자다움 그 자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