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일 억울할까?
1. 남성만 지는 국방의 의무라는 멍청한 명목 하에 강제징용되어 하던 것과 하고싶은 것 모두를 멈춘 채 푼돈 받고 개고생하다가 갑자기 조롱 받은 군인
2. 학교에서 강제하지 않았고 전체학생의 "50%"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위문편지 봉사활동에서 불특정의 군인을 향해 조롱편지를 썼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는 일부 페미 학생들
3. 그로 인해 싸잡아서 욕먹는 페미 아닌 학생들
4. 저 편지 때문에 민원 폭발하는 저 학교 교직원과 교육청 공무원
1. 남성만 지는 국방의 의무라는 멍청한 명목 하에 강제징용되어 하던 것과 하고싶은 것 모두를 멈춘 채 푼돈 받고 개고생하다가 갑자기 조롱 받은 군인
2. 학교에서 강제하지 않았고 전체학생의 "50%"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위문편지 봉사활동에서 불특정의 군인을 향해 조롱편지를 썼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는 일부 페미 학생들
3. 그로 인해 싸잡아서 욕먹는 페미 아닌 학생들
4. 저 편지 때문에 민원 폭발하는 저 학교 교직원과 교육청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