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이 부를까 말까를 1년 가까이 고민즁 하..
술마시고 불러 볼까하다가.
엠티 안간지도 6~7년 된거같은데
청승맞게 혼자 들어가서 부르고 기다리기 도 뻘쭘하고 ㅠㅠ....
언니들은 어떻게 부르시나요????
글 보니 10개글중 1개정도 빼고는 다 내상얘기...
내몸매 내얼굴 주관적으로 떨어지는 사이즈 아닌데.... 멸치대가리에 못생긴애 오면 진심
돈버리고 내가 봉사하는 기분 들까봐 아직도 고민즁이네여 ㅡ ㅡ
음 엄 암 엄 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떨리고
짜증나게 소심해서 글보며 혼자 흥분하다 그냥잠 ㅜㅜ
미리 말을 해야되는건가요?
2:1 해보고싶다는
2:1 후기가 없어서 너뮤 궁금하네여 ㅜ.ㅜ 뭔가 폰 몰래 막 킬거같기도 하고 요즘은 초소형 카메라 잘나와서 안경이나 펜 이런대도 있던데 ㅜ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이런저런 이유로 맨날 그냥 자네여 ㅡ ㅡ 언니들은 이런 걱정 없으신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