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고 있는 사내커플입니다
남친이 먼저 입사를했고 제가 한달뒤 입사를 하였습니다
회사에 남친과 친한 저보다 어린여자가 있는데
제가 입사를하고 두번정도 먼저 인사를 했는데 안받더군요
그리고 남친과 웃으며 얘기를하다 남친이 그자리를뜨고 제가가서 눈이 마주치니 고개를돌리더니 등까지 돌리더군요
점심시간에 남친과 밥을 먹고있으면 남친한테만 아는체를하고 저는 없는사람처럼 대하네요
그래서 남친한테 화나고 짜증난다고하니 남친도 느꼈다고
그뒤에 그여자가 지나가는데 남친이 눈을 안마주치니 그냥 지나가더군요
남친이 눈을 안마주치면 된다고 딴짓하면된다고
제 마음을 이해해주는것같아서 넘 고마웠습니다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반말하며 남친한테 말거는 그여자가 싫어서 그여자랑 아는체 안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남친도 그렇게 한다고 얘기하고 몇일지나 앞에서 걸어오는 그여자를 보더니 남친이 혼잣말로 그여자 이름을얘기하며 눈을 마주치고 코를 찡그리더군요
그표정은 그여자가 남친한테 하던 표정인데
그래서 화가나 남친한테 얘기하던중 제가 화가나면 몸을 떠는데 그모습을 본 남친이 화를 내며 자기가 바람을 폈냐구
그여자랑 얘기하고 풀으라고 급기야 헤어지자는듯이 얘기하는데
제가 속이 좁은것인지 내자존심 상해가며 그여자랑 얘기해야 하는건가요?
남친이 먼저 입사를했고 제가 한달뒤 입사를 하였습니다
회사에 남친과 친한 저보다 어린여자가 있는데
제가 입사를하고 두번정도 먼저 인사를 했는데 안받더군요
그리고 남친과 웃으며 얘기를하다 남친이 그자리를뜨고 제가가서 눈이 마주치니 고개를돌리더니 등까지 돌리더군요
점심시간에 남친과 밥을 먹고있으면 남친한테만 아는체를하고 저는 없는사람처럼 대하네요
그래서 남친한테 화나고 짜증난다고하니 남친도 느꼈다고
그뒤에 그여자가 지나가는데 남친이 눈을 안마주치니 그냥 지나가더군요
남친이 눈을 안마주치면 된다고 딴짓하면된다고
제 마음을 이해해주는것같아서 넘 고마웠습니다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반말하며 남친한테 말거는 그여자가 싫어서 그여자랑 아는체 안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남친도 그렇게 한다고 얘기하고 몇일지나 앞에서 걸어오는 그여자를 보더니 남친이 혼잣말로 그여자 이름을얘기하며 눈을 마주치고 코를 찡그리더군요
그표정은 그여자가 남친한테 하던 표정인데
그래서 화가나 남친한테 얘기하던중 제가 화가나면 몸을 떠는데 그모습을 본 남친이 화를 내며 자기가 바람을 폈냐구
그여자랑 얘기하고 풀으라고 급기야 헤어지자는듯이 얘기하는데
제가 속이 좁은것인지 내자존심 상해가며 그여자랑 얘기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