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명품 좋은 선물 하나 준 적도 없으면서
다짜고짜 지 아프다고
밥 빨래 해달라는 거 듣고 조카 빡쳐서
내가 니 엄마냐 식모냐 개 난리침
남자 엄마들은 도대체 아들을 어찌 키우길래
남의집 귀한 딸을 지 종노릇하듯 대하는 것임?
여자가 밥 빨래 해주는 존재냐 ㅋ